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필레스 더 다크 (문단 편집) === 더스티 데저트 (현재) === 섀도우와 루즈, 오메가는 도주한 메필레스를 쫓아가지만 그는 이미 유적 내부에 있던 카오스 에메랄드를 얻은 상태였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섀도우에게 함께 할 것을 제안하나, 메필레스의 진의를 알고 있던 섀도우는 당연히 이를 거절한다. >메필레스: 늦었군. 유감스럽게도 이건 이미 내 것이야. 지금부터라도 늦지는 않았어. 와라, 섀도우. 나와 함께 이 세계를 단죄하자. 미래를 다시 쓰는 거다. >섀도우: '''아직도 속이려 드는 거냐.''' >메필레스: 뭐? >섀도우: 너는 그냥 세계를 멸망시키고 싶어할 뿐이다. 이블리스를 지필 장작으로서 세계를 원하는 것에 지나지 않아. >메필레스: '''[[https://youtu.be/-pkdkJxMIdY?t=50s|유감이야, 섀도우. 실로 유감이다!]]'''~~잔↘↗넨↗다→요↘, 샤↗도→우↘. 지↘츠→니↗ 잔↘↗넨↗다↘아↗↘!~~[* 이 대사는 메필레스 최고의 개그 소재로 쓰인다. 들어보면 다들 조용한데 혼자 엄청 흥분한 목소리라 웃기다.] 여기서 섀도우는 메필레스를 한 번 더 쓰러뜨린 다음, 솔레아나에서 새로 준비한 어둠의 장막을 꺼내 다시 봉인을 시도한다. 그러나 메필레스는 섀도우의 그림자를 통해 그의 힘까지 흡수한 상태였고, 이 때문에 10년 전과 달리 봉인이 통하지 않고 역으로 어둠의 장막만 깨져버린다. >메필레스: 지금의 나에겐 그림자를 통해 흡수한 너의 힘이 더해져있다. '''더 이상 10년 전처럼 되지는 않아!''' 메필레스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섀도우와 그의 동료들을 죄다 날려버린 다음, 섀도우가 가지고 있던 에메랄드까지 빼앗는다. 그리고 2개의 에메랄드를 이용해 다수의 분신을 만들어 섀도우 일행을 포위하고, 리미터를 푼 섀도우가 분신들을 상대하는 사이 본인은 또다시 도주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